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설날 성과급과 관련하여 회사가 직원들에게 지급할 성과급을 노사합의로 <BR><BR>변경 수정하여 전년도 성과급에 비해 30만원이상씩 삭감한체 지급이 되었다<BR><BR>성과급이 130%라고 지급공고를 하였지만 실제로는 내용면에서 지급 제도를 변경하여<BR><BR>30만원이상씩 삭감되어게만든 것이다. <BR><BR>kt는 kt와 ktf가 통합하여 연매출 최고를 올리면서 IT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<BR><BR>대기업으로 직원들에 대한 노고와 더불어 올 한해 매출을 올릴수 있도록 당근을 주어야 하는데도<BR><BR>STK,삼성, LG 등과 다르게 매출을 최고로 올렸지만 정작 직원들에게는 야박한 셈으로<BR><BR>KT의 직원들 사이에는 불만과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<BR><BR>또한 직원들의 회사에 치졸한방법에 배신감을 느끼는 등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는 내부의 이야기다<BR><BR>KT의 회장 이석채씨는 외부의 압력으로 회장자리에 앉았고 한해마다 몇억씩 성과급으로 지급 받았고<BR><BR>작년에는 성과급으로 8억여만원을 지급 받았다. 또한 KT와 관련 없는 비전문성 전무(전청화대대변인), <BR><BR>이사, 등의 외부인사 8명정도의 자리를 만들어 해마다 급여와 성과급으로 몇십억씩 챙겨하는 것에<BR><BR>많은 KT직원들은 허탈감과 자괴감에 많은 사기가 떨어지고 있는 실정 들이다<BR><BR>이렇듯 KT직원들의 불만에 올 2011년의 KT매출과 영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